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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대응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0.29 16:58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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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우화 활동시기(6~8월) 장기가뭄과 폭염의 영향에 따른 솔수염하늘소의 왕성한 활동으로 인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소나무 고사목을 9~10월 항공 및 지상예찰로 전수조사(IT)로 완료 하였으며, 조사된 고사목은 GPS 장비로 좌표(X,Y) 취득을 통한 FGIS(산림공간정보시스템)에서 도면화로 예찰 적정성을 확보하고 매개충 우화시기 이전인 2014. 4월말까지 전량 제거하여 피해확산 방지에 주력하게 된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소요되는 부족재원(84억원) 확보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필두로 하여 10월 16일과 23일 2차례 안전행정부를 직접 방문하여 예산지원을 요청한 상태이며, 환경산림국장은 10월 23일 산림청을 직접 방문하여 산림청장에게 긴급방제에 필요한 예산과 방제인력(국유림 영림단)을 지원 요청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시군의 재정여건이 열악하여 재선충병 방제에 필요한 예산 투입은 불가한 실정으로 국가 차원의 산림재난으로 간주하여 국비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며 전국민적인 관심과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앞서 경남도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시군 부단체장 면담을 통한 방제 독려와 10월 21일 시군별 발생사항에 따라 맞춤형(5단계) 방제 계획 수립ㆍ시행을 위해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대책회의를 실시하였으며, 중앙부처(안전행정부, 산림청)와 별도로 도ㆍ시군 예비비를 투입하여 조기 책임방제가 되도록 피해 방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0월말부터 2014년 4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여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최소화하기 위해 6명으로 구성된「특별방제 T/F팀」을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경남도는 관계자는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무엇보다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는 시장ㆍ군수의 적극적인 관심과 관계자의 사명감, 의지가 있어야만 가능할 수 있기에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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