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 체제 전환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0.30 22:32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2013.11.1부터 12.15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전행정력을 가을철 산불방지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통계에 따르면 남부지방산림청 관내(영남지역)에서 연간 93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26%인 24건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발생하였으며, 주요 산불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63%(15건)로 가장 많았고, 논․밭두렁 등 소각 17%(4건), 담뱃불 실화 12(3건)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11~12월)은 예년보다 강수량이 다소 적고 건조하고 맑은 날이 많아 동절기로 갈수록 대기습도와 산림 내 연료 습도가 낮아져 산불위험이 봄철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관계자는 전하였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11.1일부터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경남․북 국유림 지역 국유림의 30%인 82천ha에 대하여 입산을 통제하며,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에서 태백산 구간 등 9개 등산로 52㎞를 폐쇄하기로 하였다.

또한 산불조심 기간에 대비 산불감시카메라 33대에 대하여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영상 모니터링 전담요원을 배치 실시간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감시 및 진화인력 380여명을 주요 입산 길목에 배치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구성된 기계화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국․사유림을 가리지 않고 신속히 출동하여 초동진화를 담당하게 되며, 산림재해감시원은 산림과 연접한 지역에서의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 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남부지방산림청 이효형 팀장은 ‘대부분의 산불발생 원인이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인위적인 것이니 만큼 산림과 산림 인접지역에 들어갈 경우 화기물 휴대금지 등 산불방지를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 체제 전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