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우면산 산사태는 그 위험성을 국민 모두에게 각인시킨 사건이었다. 이를 계기로 산사태의 발생특성을 연구하고 피해방지대책을 개발할 수 있는 산사태연구 전문 실험동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나왔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산사태 및 토석류 연구를 강화하고자 올해 경기도 포천의 산림청 산불종합훈련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산사태 종합연구동’을 조성했다.
이 연구동은 우면산 산사태 이후, 작년까지 실험장비 개발 및 실험동 설계가 진행됐으며 올해 특수 장비제작․설치를 완료한 산사태 전문 연구시설이다.

‘산사태연구 종합연구동’에는 △산사태 발생과 연계해 토석류를 대규모로 모의할 수 있는 산지토사재해 종합시뮬레이터, △토석류에 의한 피해범위를 예측하는 소형시뮬레이터, △산사태 발생기작을 모의할 수 있는 붕괴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종류의 실험 장비가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지토사재해 종합시뮬레이터는 국내 최대 규모로 수로 길이 14m, 높이 9m에 달한다. 종합시뮬레이터는 산사태 토석류 유동 및 퇴적현상까지 재현해내 피해 예측 물리모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시뮬레이터로 토석류의 충격력을 파악해 토석류 피해방지 시설의 설계 안전기준 정립, 사방시설물 피해방지 기능 예측 등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최대 규모 산사태 전문연구시설의 완공을 기념하고자 30일 경기도 포천소재 산불종합훈련장에서 ‘산사태연구 종합실험동 완공식’을 가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 김경하 과장은 “산사태연구동 완공으로 보다 집약적이고 심도 있는 산사태 예측․예방 연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추후 산사태 융합연구의 중심 연구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사태 종합연구동을 산사태 관련 기관 및 단체, 대학 등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 3.0과 뜻을 같이해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산불종합훈련장은 기존 ‘산불연구 종합실험동’에 이어 ‘산사태연구 종합연구동’이 만들어지면서 명실상부 산림재해연구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산사태 및 토석류 연구를 강화하고자 올해 경기도 포천의 산림청 산불종합훈련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산사태 종합연구동’을 조성했다.
이 연구동은 우면산 산사태 이후, 작년까지 실험장비 개발 및 실험동 설계가 진행됐으며 올해 특수 장비제작․설치를 완료한 산사태 전문 연구시설이다.

‘산사태연구 종합연구동’에는 △산사태 발생과 연계해 토석류를 대규모로 모의할 수 있는 산지토사재해 종합시뮬레이터, △토석류에 의한 피해범위를 예측하는 소형시뮬레이터, △산사태 발생기작을 모의할 수 있는 붕괴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종류의 실험 장비가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지토사재해 종합시뮬레이터는 국내 최대 규모로 수로 길이 14m, 높이 9m에 달한다. 종합시뮬레이터는 산사태 토석류 유동 및 퇴적현상까지 재현해내 피해 예측 물리모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시뮬레이터로 토석류의 충격력을 파악해 토석류 피해방지 시설의 설계 안전기준 정립, 사방시설물 피해방지 기능 예측 등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최대 규모 산사태 전문연구시설의 완공을 기념하고자 30일 경기도 포천소재 산불종합훈련장에서 ‘산사태연구 종합실험동 완공식’을 가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 김경하 과장은 “산사태연구동 완공으로 보다 집약적이고 심도 있는 산사태 예측․예방 연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추후 산사태 융합연구의 중심 연구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사태 종합연구동을 산사태 관련 기관 및 단체, 대학 등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 3.0과 뜻을 같이해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산불종합훈련장은 기존 ‘산불연구 종합실험동’에 이어 ‘산사태연구 종합연구동’이 만들어지면서 명실상부 산림재해연구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