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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 벌목 사고 방지용 안전센서 현장 본격 실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1.04 00:06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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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벌목 현장에서 작업자간의 안전거리를 이격시켜주는 안전거리 센서(띠띠)를 개발하였으며 2013. 11. 5.(화) 09:00∼12:00 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에서 안전교육과 더불어 안전센서를 국유림영림단에 66개를 보급하고 국내·외 최초로 숲가꾸기 현장에서 본격 실시한다.

벌목현장에서 한해 평균 전국적으로 600명이 벌도목(나무가 넘어가면서) 사고가 발생되어 중상 또는 사망에 이르는데 숲이 우거져 있어서 동료의 위치확인이 어렵기 때문이다. 안전모와 일체형으로 제작된 이 안전거리 센서는 작업자간 거리가 40m 근접 시 경보음(띠띠소리)과 경보등(LED등)이 작동하여 위험반경을 알려주므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원리이다.



본 센서는 2013년 공무원제안 특별공모에서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의 최길웅 주무관이 제안한 ‘벌도목 안전사고 띠띠센서로 예방’이 산림청 우수상 선정되었으며 안전행정부에서 채택되어 심사 중에 있다.

이 제안이 산림사업 현장으로 확대·시행되면 개인 생명이 보호되므로 그동안 벌목 사고로 인한 산재요양비용(400억원)이 절감되고 국내외 유일무이한 안전센서를 탑재한 안전모로 해외 수출도 가능하다.

관계관은 “숲가꾸기를 담당하면서 사고를 목격하고 고심하여 아이디어를 낸 만큼 현장 정책의 발전에 큰 기여가 기대되며 산림청에서는 안전거리 센서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므로 새 정부 국정지표인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에 한 발 다가서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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