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 몽골양묘장 기술전수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11.05 16:41
  • 조회수 6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 / 소나무 용기파종 기술 전수 사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 용문양묘사업소는 그동안 묘목생산을 통해 축적한 양묘기술을 몽골양묘장에 전수한다.

  몽골은 국토의 76%가 사막화 되고 있으며, 한-몽교류진흥협회, 한-몽그린벨트사업단, 그린아시아 등 국제협력을 통해 조림 및 양묘사업이 진행중에 있으나 양묘기술력 부족 및  추운 날씨 탓에 일부 수종을 제외하고는 양묘에 어려움이 있어 기술력이 축적된 우리나라에 한-몽교류진흥협회 몽골지부 양묘장 직원 2명이 용문양묘사업소를 방문하여 양묘기술을 전수받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소는 1967년 조성된 이래 현재까지 약 140백만본의 묘목을 생산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험양묘와 시설양묘 확대를 통해 민간양묘를 선도하는 등 우리나라 묘목생산 1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양묘기술 전수는 소나무 양묘기술을 중심으로 종자의 관리부터 묘목의 생산단계까지 일련의 과정을 현장교육 및 실습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시설하우스의 설치와 운영방법에 대한 기술전수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11월 18일 몽골산림당국 관계자 12명이 용문양묘사업소를 방문하여 현장견학 및 실습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북부지방산림청관계자는 치산녹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우리나라 양묘기술을 몽골에 전파하여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고, 경제적으로 가치있는 산림이 울창하게 조성되기를 바라며, 한-몽골 교류협력에 산림청이 큰 역할을 담당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 / 낙엽송 노지파종 기술 전수 사진>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부지방산림청, 몽골양묘장 기술전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