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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LG화학, 유명산자연휴양림에‘에코하이브리드 길’조성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11.06 17:36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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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현대자동차-LG화학과 ‘국민의 숲’ 협약체결 건강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국민에게 제공 -



 건전한 산림휴양문화 육성과 건강한 숲 가꾸기에 현대자동차와 LG화학이 함께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11월 5일 현대자동차-LG화학과 ‘국민의 숲’ 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이 행복한 숲 만들기에 본격 나선다.

현대차와 LG화학은 지난 8월 산림청과 ‘에코 하이브리드 숲 만들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해 3자가 친환경 경영협력을 강화하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약속한 바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내에 ‘에코 하이브리드 길’을 조성하고 현대자동차ㆍLG화학 ‘단체의 숲’으로 본격 운영 할 예정이다.

 금번 국민의 숲 협약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LG화학은 자동차 화학분야 대표기업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조림, 숲가꾸기 사업과 소외계층 숲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숲’ 만들기에 앞장서게 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기업의 참여를 통해 휴양림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날 ‘국민의 숲’ 협약은 현대자동차와 LG화학이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테마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에코 하이브리드(ECO HYBRID) 길’ 준공식과 함께 열렸으며, 현대차와 LG화학은 매년 ‘에코 하이브리드 국민의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하여 국민들을 초청, 가족 탄생목 심기, 하이브리드 테마 길 트래킹, 숲속 작은 음악회, 가족과 함께하는 숲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코 하이브리드 길’은 ▲미래형 에너지로 주목받는 바이오에너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바이오에너지 존(Bio Energy Zone)’ ▲숲의 생태를 관찰하며 숲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전달하는 ‘에듀케이션 존(Education Zone)’ ▲자연 속의 휴식공간 및 다양한 포토존이 어우러진 ‘야드 존(Yard Zone)’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하이브리드 존(Hybrid Zone)’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돼 유명산자연휴양림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휴양림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숲을 통해 교감하고 건강한 휴식을 만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04년부터 숲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국민들이 산림을 직접 가꾸고, 즐길 수 있도록 국민의 숲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대상에 따라 단체의 숲, 체험의 숲, 레포츠의 숲, 사회 환원의 숲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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