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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예방사업 마무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1.08 00:00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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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집중호우가 빈번하고 이에 따라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산림재해에 취약한 생활권중심으로 산지보전 2.5ha, 계류보전 5km, 사방댐 신설 5개소, 사방댐준설 8개소에 순수한 국비 2,052백만원을 투입하여 산림재해예방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실시한 재해예방 사업은 국가기관에서 사업대상지를 선정 후 동의를 구하는 행정을 타파하고, 사업대상지를 조사 및 계획단계부터 지역여건을 잘 알고 있는 이장 및 주민들로 부터 의견과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여 현지 실정에 부합하는 재해예방사업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재해예방 대상지 선정 시 산사태로부터 주민거주지와 농경지 등 국민의 재산 및 인명보호를 위해 생활권과 가까운 지역을 최우선순위로 선정하여 실시하므로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재해예방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국가기관의 통상적인 사업지선정이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양방향 소통을 통한 사업추진으로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사업지 선정뿐만 아니라 추진과정에서도 해당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대국민 만족도를 제고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이상기후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산림재해예방을 통하여 산사태로 인한 귀중한 인명 및 재산피해 제로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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