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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DMZ설정 60주년 기념 '평화공원'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11.10 23:42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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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통일 염원, 숲가꾸기로 키워 나가요

 

 동부지방산림청은 DMZ설정 6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지난 5월 14일 고성군과 함께 조성한 '평화공원'의 가치를 한단계 높이고 DMZ 평화공원의 고성군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민일보, 고성군, 동부지방산림청이 공동 주최하고 고성군 민주 평화통일 자문 위원회 등 4개 기관ㆍ단체 100여명이 참여하여 소나무 심기, 평화공원에 비료주기 등을 체험했다.

'평화공원'은 통일전망대 맞은 편 국유림 2.3ha에 금강소나무, 유실수, 조경수 등 총 25종 2,018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했다. 향후 고성군과 협조하여 산책로(나무데크), 전망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평화공원 조성사업이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하겠으며 국ㆍ사유림을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평화통일의 염원을 대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현 정부에서 강조하는 작은 통일의 시작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과거 1977년 육림의날(봄철 심은 나무를 가꾸는 날)을 정하여 1990년 육림주간을 거쳐 지난 1995년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고자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였다. 이 기간 동안 시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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