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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201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산림과학기술 성과·정보 선보여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11.11 00:04
  • 조회수 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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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기소득 임산물, 웰빙푸드로 제격!

 

최근 웰빙, 로하스(LOHAS) 등 국민 식생활에 대한 청정식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다양한 건강식품을 접할 수 있는 박람회가 열려 오는 주말 참여를 바라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문의가 많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임산물이 지닌 가치화 효용성을 한자리에서 살필 수 있는 ‘201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Agrex & Food Korea 2013)’가 6∼10일 5일간, 진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는 ‘농업, 생명 그리고 과학’을 주제로 하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임산물, 숲에서 찾는 보물’을 슬로건으로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참가했다.

이번 참가는 청정임산물과 산림과학 주요 연구 성과물을 전시함으로써 산림정책 비전의 대국민 공감대 형성,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 인식을 유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았다. 참가인원은 국내외 바이어, 기업인, 농ㆍ임업인, 일반인 등 20만 여명에 이른다.

전시규모는 국내ㆍ외 22개국 260개사 600부스이며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포럼,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이곳에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동시에 진주국화작품전시회, 토종농산물 종자박람회, 진주시농산물수출탑시상식, 농업인의 날 행사 등이 진행돼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박용배 소장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임산물에 대한 생활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분야의 연구 성과 및 프로그램들이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전시분야는 바이오, 농약, 융복합 산업, 작물재배 및 가공, 시설농업, 농업유통 및 물류, 농기계자재, 축산, 임업, 이너뷰티, 농식품,농업서비스 등이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직접 체험이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인터넷(www.agrex.or.kr)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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