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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제7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1.11 22:27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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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해설 분야 우수성 재입증!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지난 11월 8일ㆍ9일 이틀 동안 충북 충주 건설경연연수원에서 개최한 제7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가족관계 회복 아빠! 숲에가?’ 프로그램을 발표해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총 3개 부분(숲해설 활동 우수사례, 프로그램 개발, 시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숲해설 경연대회에는 ‘숲은 나눔 씨앗이다.’라는 주제로 산림청 소속기관 및 지자체 등에서 각 기관 담당자 및 숲해설가, 숲길체험지도사 등이 참여해 숲해설 활동 우수사례, 프로그램 개발, 시연, 체험교구 대회 등 총 4개 분야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최근 가정 내 대화 단절과 교육의 부재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가족관계 회복 ‘아빠! 숲에가?’ 프로그램으로 우수기관에 선정이 되었으며, 지난해에는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헤아林, 어울林 프로그램으로 최우수 기관 선정된 바가 있다.

숲해설 활동 우수사례 외에도 남부산림청 소속의 영덕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들이 프로그램 개발과 시연부분 경연에 참가하여 각각 은상, 동상을 받으며 지난 7월에 열린 경북 숲해설가 대회의 우수한 성적에 이어 지속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숲해설가들이 매년 자기 계발과 프로그램 개발에 항상 노력한 부분이 이번 숲해설 경연대회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면서 “현장에서 숲해설 외에도 우리 기관을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하는 등 많은 역할을 충실히 해온 만큼 숲해설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최고의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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