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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산의날 기념식 및 백두대간 표지석 제막식

  • 김태현 기자 기자
  • 입력 2008.10.17 20:32
  • 조회수 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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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배오장)는 10월 17일(금) 김천시 부항면 어전리에서 「제7회 산의 날」 기념식 및 「백두대간 표지석」 제막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백두대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설치한『백두대간 표지석」의 제막식을 「제7회 산의 날」기념일에 맞춰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백두대간이 지닌 의미와 중요성 및 산림의 가치에 대하여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장님을 비롯한 산림청 직원뿐만 아니라 김천시청, 부항면사무소, 김천시산림노합 등 관계기관 기관장과 관계자와 산림보호협회 및 지역주민 등 누구보다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15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 삶의 기반이고 터전인 산을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결의를 다지고 등산로 일대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우리나라의 산맥은 1개 대간과 1개 정간 및 13개 정맥 체계로 되어 있으며, 백두대간은 “산은 물을 건너지 않고, 물은 산을 가르지 않는다” 라는 우리 조상의 자연관을 바탕으로 생겨난 고유의 지리인식 체계로 한반도의 자연적 상징이며 동시에 한민족의 인문적 기반이 되는 산줄기라고 할 수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한반도 산계의 중심이며, 국토를 상징하는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알려 국민들과 함께 백두대간 보호에 나서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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