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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나만의 숲해설가를 언제든 만날 수 있다.

  • 김동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1.26 13:30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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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사숲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나홀로 숲해설 서비스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은 공주시 봉정동 청사숲을 찾는 사람들이 숲해설가의 도움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나무에 대한 숲해설을 받을 수 있는 나홀로 숲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이름표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나무에 대한 생태, 이야기 등을 담은 숲해설 영상과 식물도감 정보를 바로 볼 수 있다.

중부산림청 청사숲인 봉정나래숲은 야생화단지의 나무와 야생화 등 168종을 비롯해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다. 지난 7월부터  식물자원을 모두 조사하고, 이중 소나무, 산딸나무 등 30종에 대한 특징, 관련 이야기 등의 숲해설 영상을 제작하고 11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그간 숲해설을 받기위해 청사를 찾는 유아, 청소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연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있다.

중부산림청이 산림청 최초로 선보이고 있는 나홀로 숲해설서비스는 나무이름표에 QR코드를 부착해 식물도감 정보만을 볼 수 있는 기존방식에서 발전시켜 숲해설 영상을 볼 수 있어 숲해설가가 없는 장소나 시간에도 스마트폰만 있다면 숲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숲해설가로부터 현장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해 숲해설을 받는 것이 좋지만 여건이 안 될 경우 나홀로 숲해설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부지방청 청사를 찾지 않더라도 블로그(blog.naver.com/sannews)를 통해 누구든지 숲해설 영상을 볼 수 있다.

중부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홀로 숲해설서비스와 같이 국민 편의와 행복을 위하는 정부3.0에 부응하는 다양한 산림행정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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