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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멧돼지 피해지역 벌채 실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11.30 22:21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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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가꾸기패트롤 활용한 국민 수요 맞춤형 작업 -

<사진 / 피해발생지역 작업 전>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는  11월중 야생조수에 의한 피해 지역 0.6㏊에 벌채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벌채 작업을 실시한 곳은 지난 10월 28일 동해시 만우동 국유림 산80-1번지에 연접한 사유지 텃밭에서 지역 주민이 일하다가 밤나무 열매를 먹기 위해 내려왔던 멧돼지에 허벅지를 물린 사고가 난 곳이었다.

작업은 밭과 연접한 곳에 있는 밤나무, 고욤나무 등 유실수 156본을 제거하여 멧돼지가 주민이 생활하는 마을인근까지 내려오는 것을 방지하였고, 상단부 밀생한 잣나무도 제거하여 멧돼지 등 야생 조수가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올해 6월부터 숲가꾸기패트롤을 운영하고 있고, 내년에도 숲가꾸기패트롤 사업을 실시하여 국유림 및 국유림연접지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을 위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피해발생지역 작업 후>

<사진 / 밤나무 제거 작업>

<사진 / 벌목 작업 중>

<사진 / 제거목 단목 처리 작업 중>

<사진 / 잣나무 밀생지역 벌목 작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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