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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라오스 해외조림 투자 성공한 ㈜마루산업에 산림청장 표창장 수여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11.30 22:40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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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투자로 해외조림 성공! 고부가가치 창출한다.

 <사진 / 산림청 김용하 차장(앞 오른쪽)은 라오스 무앙상통구에서 해외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주)마루산업 김지영 대표(앞 왼쪽)에게 산림청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라오스 산림협력협정 체결을 위해 방문 중인 산림청(청장 신원섭) 김용하 차장은 2013년 11월 28일 라오스 비엔티안주(州) 무앙상통구(區)에서 해외조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을 인정하여 ㈜마루산업 김지영 대표에게 산림청장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마루산업은 정치ㆍ경제적 여건 변화가 심해 대규모 업체도 진출하기 쉽지 않았던 라오스에 2005년 소규모 업체로 진출하여, 현재까지 1,045㏊의 조림지중 470㏊ 면적에 고급가구나 건축재로 인기가 높은 티크, 의약품과 향수 등의 원료인 아가우드, 천연고무를 생산하는 고무나무 등 부가가치가 높은 수종을 조림하였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고무, 티크 등의 생산수익이 예상되고 있으며, 바나나 재배, 묘목생산 판매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소규모 업체가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진출에 성공한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

  고기연 산림청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이번 표창장 수여는 소규모 업체도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에 진출하여 성공할 수 있으며 국가 간의 산림협력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1993년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 우리나라의 해외조림사업은 현재 13개 국가에 30개 기업이 진출, 서울시 면적의 약 5배인 29만㏊에 조림를 하였다.

<사진 / 산림청 김용하 차장(왼쪽에서 첫번째)은 라오스 무앙상통구에서 해외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주)마루산업 김지영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에게 산림청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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