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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목재산업박람회, 성황리에 막 내려

  • 정민희 기자 기자
  • 입력 2013.12.10 09:11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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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친환경 제품과 그린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이 같은 소비자 성향의 변화에 따라 자연친화적인 목재제품과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에 발 맞추어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2013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지난 125일부터 8일까지(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활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하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6일 오후에는 김용하 산림청 차장을 비롯하여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등 관련 단체장들이 모여 개막식을 치룬 후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업체들의 설명을 들었다.

 

이어 열린 열린 '목재의 날' 행사는, 목재관련 산관 관계자들이 모이는 상호교류의 장으로 기관협력 단체의 한해 성과보고, '목재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등 목재산업 활성화와 정보를 주고받는 국내 목재산업 대표행사이다.

 

고명호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금년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목재법)이 시행된 첫 해이다" 라며, "우리는 목재법의 조속한 정착을 통해 목재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건강하고 안전한 목재이용과 목재문화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야 한다" 고 했다.

 

이어 최규성 국회농림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산림청 김용하 차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대한목재협회 양용구 이사 등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이어 산림청 목재생산과에서 그간의 성과를 보고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를 필두로 총연합회의 각 회원단체들의 활동 보고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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