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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우수한 채종원산 종자 보급 준비 완료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1.16 17:22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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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종자 부족문제 해결 -

<사진 / 종자채취 정산과정 1>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갑연)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종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는 채종원 사업의 적정 관리를 통해 수확량을 늘리고 비축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소나무 등 30 수종에 대하여 구과채취, 정선, 품질검사를 통해 2013년 생산된 종자는 16ton이며, 이는 17천ha를 조림할 수 있는 종자 생산량으로 전년대비 230%가 증가하였다. 특히 사회적으로 관심이 큰 편백나무 및 소나무, 낙엽송, 삼나무 등의 종자생산량이 작년에 비하여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비료주기, 구과해충 방제, 수형조절(전지, 전정), 풀베기 등 우량 산림용 종자생산을 위한 적정한 관리의 결과이다.

<사진 / 종자채취 정산과정 2>

체계적이고 안전한 비축을 위해 수확한 종자에 대해 종자 정선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작년 10월부터 금년 1월 중순까지 과학적인 종자 품질검사를 실시하여 ‘12년에 완공한 종자 저장고에 비축하고, 전국에 보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

1968년부터 조성된 채종원은 현재 전국의 6개지역(충주, 춘천, 강릉, 안면, 수원, 제주) 소나무 등 63개 수종의 759ha에 달하고 있으며, 1977년부터 지금까지 총 23만4천kg  (21만ha 조림물량)의 채종원산 개량종자를 전국의 산림자원조성 현장에 공급함으로서 국가 산림자원의 가치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갑연 센터장은“ 최근 시대 상황 변화와 바이오에너지원, 탄소 흡수원 확충 등을 위한 다양한 수종의 조림수요가 늘어나는 등 시대적 요구에 대처하기 위해 2013년에 『 종자공급원 조성ㆍ관리 기본계획』을 새롭게 수립을 하였고 향후 기후변화 대응 및 고급용재 확보 등 국가조림정책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채종원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종자채취 정산과정 3>

<사진 / 종자채취 정산과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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