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박멸에 총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1.17 16:17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4월까지 고사목 전부 제거 -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지난해 여름 고온현상과 가뭄으로 소나무 고사목이 급증함에 따라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한 예찰활동과 고사목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박멸을 위하여 1~2월 중 전 산림에 대한 소나무 고사목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산림조합 등 산림법인과 16명의 직영방제단을 총 동원해 예찰과 방제 작업을 병행 추진해 4월까지 고사목 제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북후면 등 재선충병 발생 선단지에 대하여 매개충서식처 제거사업 30㏊, 예방나무주사 30㏊를 집중 실시하고 임하면 신덕리 일원에는 항공방제 600㏊를 추진하게 된다.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는 100%로 고사되는 치명적인 병으로서 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방제하는 것이 소나무를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 원인이 되는 농경지 및 묘지 주변의 소나무를 무단 벌채 방치하는 행위와 농가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무단 이동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며 “소나무 고사목 발견시 안동시 산림녹지과 (☎054-840-5365)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박멸에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