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 고로쇠 수액 채취 자체교육 관리소별 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2.03 15:49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청정임산물 고로쇠 수액 채취 시기가 왔어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촌 주민들의 소득원과 국민의 건강식품으로 자리 매김한 청정 임산물 고로쇠 수액의 올바른 채취를 위해 고로쇠 수액 채취 자체교육을 국유림관리소별로 실시하였다.

고로쇠나무 등에서 생산되는 수액의 과다채취를 방지하고 사후관리에 적정을 기함으로써 수액자원을 보호하는 동시에 산촌 주민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채취를 희망하는 마을에서는 반드시 본 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

수액 채취절차, 채취요령, 채취 시 준수사항, 사후관리, 관련법령 등을 교육하고,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여가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의 산림보호활동ㆍ산불예방 교육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5개 마을을 대상으로 수액 127천ℓ을 양여하여 산촌 주민들의 농외소득(253백만원)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산림행정을 전개하였다.

고로쇠 수액은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 하여 골리수(骨利水)라고 불릴 만큼 봄철 건강음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칼륨과 칼슘, 비타민, 철분 등 각종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해 신경통과 위장병 등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그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경칩 전후로 날씨가 맑고 바람이 불지 않은 때 가장 많이 채취하고 기간은 3월 말까지 두 달여 동안이며 가까운 작목반으로 문의하면 가정에서도 택배로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맛볼 수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겨울철 특별한 소득이 없는 시기에 수액채취로 농외소득을 증대하고, 산불예방 및 병해충 예찰 등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함으로써 마을과 기관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한편,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부지방산림청, 고로쇠 수액 채취 자체교육 관리소별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