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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눈 폭탄 고립 마을에 제설작업 지원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2.10 08:48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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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8개 마을, 289가구, 굴삭기 장비 등 10대, 인력 70명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강원 동해안 지역에 지난 6일부터 내린 폭설로 고립된 양양 연창리 마을 등 28개 마을 289가구에 굴삭기, 트랙터 등 제설장비 10대와 70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제설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고립된 마을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 및 주택, 창고 등 주요시설물 주변의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했으며, 고립된 마을의 교통이 원활 해질때까지 계속적인 제설작업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동부지방산림청은 설해 대비 비상상황실을 특별 운영(2. 7.~)하고 있으며, 24명의 근무자가 밤낮 없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등 설해로 인한 피해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폭설이 내일까지 계속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비상상황실을 계속적으로 운영하여 피해상황을 수시점검 하고, 해당 시ㆍ군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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