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산불예방ㆍ대응체계 구축 완료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2.10 17:29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 대응 -

경남도는 작년 11월1일부터 2014년 6월 8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여 도와 시군에 산불방지대책본부 및 종합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고 산불예방과 초동진화에 최선을 다하도록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전 시ㆍ군에 시달하였으며, 지역내 유관기관ㆍ단체와도 공조체제를 유지하도록 하였다.

경남도는 최근 도내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산 연접지 소각행위, 입산자 실화 등 주민 부주의로 인한 주·야간 산불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홍준표 도지사가 도내 시ㆍ군에 산불방지 관련 특별지시를 시달한 바 있다.

특히, 올해의 기온과 강수량이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무속행위 등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군지역 실정에 맞는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에 더욱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시ㆍ군 산림부서에 당부하였으며, 또한 주요 시기별 산불특별대책 기간을 설정 운영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동안 숲이 울창하고 지피물 퇴적 등 산불의 인력진화에 어려움이 있어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7를 창원시 등 18개 시ㆍ군을 7개 권역으로 분산 배치하여 공중감시ㆍ순찰활동 등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등 산불진화예방진화대 1,140명(시ㆍ군당 30~60명)을 즉시 투입하여 초동진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2,180여명을 등산로 등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산불 취약지역에 고정 배치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다가 적발 시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과실로 인하여 산림을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됨을 알리고 산불을 낸 가해자는 반드시 추적 검거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3년 동안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총 111건(92ha)으로 입산자 실화51건,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31건, 담배불 실화 9건, 성묘객실화 2건, 기타 18건이다. 아울러 산불예방을 위해 소방부서와 합동으로 산불예방활동을 물론 주요등산로입구 등에서 휴일마다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도 실시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산림은 대대로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재산으로써 사소한 부주의로 귀중한 푸른 숲이 소실되지 않도록 도민에게 산불방지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아울러 산불원인의 대부분이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이므로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와 불씨 취급을 하지 않아야 되며, 특히 주변에 산불이 발생하면 가까운 산림부서나 119에 신고를 당부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산불예방ㆍ대응체계 구축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