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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정월대보름 산불ㆍ산악사고 대비 특별 비상근무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2.14 09:28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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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속놀이, 무속행위 등 산불방지 특별 경계활동으로 산림행정 3.0 업무추진 -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정월 대보름을 전ㆍ후하여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을 위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와 들불축제와 같이 불을 이용한 대보름행사, 영농 준비를 위한 논ㆍ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에 인한 산불발생에 대비하여 특별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산불진화헬기 4대(대형 2대, 중형 2대)가 비행 가능토록 정비점검을 완료하였고, 대형헬기 2대는 계류장에서 즉각 이륙 가능하도록 비상대기상태를 유지하여 산불발생시 30분 이내 현장에 투입시키고, 각종 행사나 산행시 응급환자 및 조난객 발생에 대비하여 구조헬기와 구조대원들도 즉각 출동 태세를 유지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 3.0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최근의 산불은 숲이 우거진 관계로 헬기에 의한 초동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잦은 출동과 비행시간 증가에 따른 정비시간 단축과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주간정비를 야간정비로 전환하고, 이동정비팀을 편성 운영하여 산불현장에서도 신속하게 정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헬기 정비에 만전을 기하여 산불발생시 빠른 대응으로 조기진화 및 안전한 진화의 기반이 되도록 추진한다.

김형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히고 “통계상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발생하는 산불의 대부분은 입산자 실화 및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두렁 태우기에 의한 산불로 일어나는 등 산불은 인적요인으로 대부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게 가꾼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산불방지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산림손실 뿐 아니라 인명과 재산의 손실방지를 위해 산림내 무속행위와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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