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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탄소흡수원 확보 및 다양한 공익목적으로 사용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3.04 15:38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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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2014년 약 18억원의 예산으로 약 400㏊의 관리가 어려운 개인 산을 매수한다고 3일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 확보을 위해 사유림을 매수하여 현재 24.4%인 국유림 비율을 2030년까지 3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매수대상 산림은 경주, 포항, 영천, 청송, 영덕, 영양에 소재한 임야를 매수하며 산림관련 법률에 따라 보호구역 및 사방지 등으로 지정된 산림을 국민의 사유재산권 보호 및 민원처리 차원에서 우선 매수한다.
 
개인이 관리하기 힘들어 방치 된 임야를 산림청에 매도하게 되면 산림청에서 조림, 숲가꾸기, 목재생산 등을 통해 탄소흡수원 확보 및 다양한 공익목적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매수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균액으로 결정하게 되며 2014년까지 2년 이상 보유한 산을 국가에 팔 경우 양도세 2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개인 산을 팔고자 하는 산주는 산림청 홈페이지 공지에서 ‘2014년도 사유림 및 공유림 등의 매수계획 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과 매도승락서 서식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영덕국유림관리소 관리팀(054-730-8120~3, FAX:054-732-94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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