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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13일 보호협약 대표자 40명과 간담회 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3.13 18:25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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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3.0 소통과 협력, 협업을 위한“국유림보호협약” 대표자 간담회 개최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관내 40개 산촌 마을 대표자와 13일 인제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관내 40개 마을과 약 69천ha, 천 사백여명의 보호협약자들과 협약을 맺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 대표자들에게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의 목적과 활동사항을 설명하고 그 동안의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여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ㆍ능동적으로 산림보호활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유림 보호협약에 따른 국유임산물 양여 시 현장에서의 어려움 및 건의사항을 듣고 산촌마을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국유임산물(수액ㆍ잣ㆍ송이ㆍ산나물)의 보호ㆍ관리를 위한 마을별 보호활동의 의무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하였다.

  국유림 보호협약은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해당 지역 주민들과 체결한 협약으로 일정 구역을 정하여 산불방지ㆍ도벌방지ㆍ산림병해충의 예찰 및 방제 활동 등의 보호활동을 하는 조건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상으로 양여해주는 제도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산촌마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도와가며 국민과 소통하는 산림행정 3.0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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