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경력단절여성, 제2의 인생을 펼치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3.19 11:32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림청 일자리사업에 경력단절 여성들의 참여율 꾸준히 증가 -

<사진 / 여주시에서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송영란씨>

 “저는 결혼 전 무역회사를 다니는 커리어 우먼이었어요. 결혼 후 직장을 그만두고 두 아이를 키우며 정신없이 세월을 보냈는데 둘째아이가 중학교를 졸업할 쯤 그제서야 내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여주시에서 숲해설가로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는 송영란씨의 이야기다.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청이 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에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06년부터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숲해설가, 수목원코디네이터 등 산림서비스도우미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참여자 선발현황(’14.2월말 기준)을 조사한 결과 여성참여 비율은 42%로 전년 대비 1.5%증가하였다. 여성 참여 비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숲해설가, 수목원코디네이터로 각각 59%, 67%를 나타냈다.

  작년 한해 여성참여자 비율은 전체 사업의 40.5%로 최근 3년간 매년 약 7%씩 상승하는 추세다.

  또한 최근 산림활동에 대한 국민적 참여와 관심 증가에 따라 ’13년부터 시작된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분야 전문인력 양성 분야의 여성 참여율은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활동 중단과 관련하여 정부는 고용율 70% 로드맵 정책을 수립하고 시간제 일자리 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교육문화과장은 “향후 산림복지종합계획(’13~’17)과 산림분야 일자리 종합대책(2013.3)에 따라 해당 일자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해당 인원 모집 시 각 지역의 여성일자리 사업 관련 기관에 정보를 제공하여 더 많은 여성참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경력단절여성, 제2의 인생을 펼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