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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복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3.21 16:56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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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행복 나무심기 행사’가 20일 경북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 산32번지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김영석 영천시장, 원홍규 육군3사관학교장, 임업단체,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가했다.

‘도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를 구현한다’는 주제 아래 강송, 호두나무, 편백나무 8천 그루를 심었다.

내나무 갖기 캠페인, 산불예방 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졌다.

도는 3월 1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135억원을 들여 도내 22개 시·군 2천135ha에 소나무, 잣나무, 특용수 등 400만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도 전체면적의 71%가 산림이다”며 “내가심은 한그루의 나무가 산림복지를 구현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따뜻한 봄날, 가족·동료들과 함께 가까운 산을 찾아 행복을 기원하는 나무를 심어보자”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매년 산림 3만ha에 513억원을 투자해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층 및 청년실업자를 위한 산림관련 일자리 1만200여개를 만들어 서민생활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숲을 활력 넘치는 일터, 쉼터, 삶터로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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