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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2일 농림부 등 10개 기관과 청계산서 산불조심 캠페인.. 전시회도 가져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3.23 08:31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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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오른쪽 두번째)과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은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2일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산악용 스카프, 물티슈 등 산불 홍보물을 나눠주며 산불조심을 당부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날이 풀리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22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에서 농림부, 산림청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대국민 산불조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신원섭 산림청장과 서울특별시, 한국전력, 산림조합중앙회 등 유관기관 및 한국등산연합회, 임우회 등 민간단체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10개 기관 임직원들은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산악용 스카프, 물티슈 등 산불 홍보물을 나눠주고 동반 산행을 하면서 산불조심을 당부하는 한편, 행사장 주위에서는 산불 피해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고기연 산불방지과장은 "매년 3~4월에 전체 산불건수의 50%가, 피해  면적의 84%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각 기관별 실정에 맞는 캠페인, 홍보를 통해 산불조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불조심 캠페인에 앞서 서울시 강서구 서울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헬기조종사 등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신속한 산불 대응 및 헬기 안전 진화 등을 당부했다.

 <사진 /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왼쪽)과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은 22일 서울시 강서구 서울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헬기조종사 등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신속한 산불대응 및 헬기 안전 진화 등을 당부했다.>

<사진 /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신원섭 산림청장은 22일 서울시 강서구 서울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헬기조종사 등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신속한 산불대응 및 헬기 안전 진화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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