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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 금년 봄철에 충북 북부권 일원에 4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4.03.25 15:59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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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월 22일 지역주민, 유한킴벌리, 생명의숲 등과 첫 나무심기 행사 가져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대훈)는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3월부터 4월까지 충주시, 괴산군, 증평군, 음성군, 진천군 등 충북 북부권 일원 160ha의 국유림에 46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범국민적인 나무심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하여 3월 22일 충주시 목벌동에서 지역주민, 유한킴벌리, 생명의숲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나무심기 및 국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가져 소나무 3천그루, 편백나무 3천그루를 심었다.

이 외에도 나무심기 기간 동안 제69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3월 28일 충주체육관 광장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무를 나눠드리고, 4월 5일에는 관내 지역주민, 충주우체국 등과 함께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요즘 지구온난화,  황사 등의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지역도 푸르게 만들고, 지구환경도 보전할 수 있는 나무심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나무심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043-850-03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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