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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소통의 장을 만들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3.25 16:18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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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폭설 피해 주민 위로 및 산불방지 간담회 개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에서는 2014년 3월 24일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마을회관에서 지난 2월 폭설로 인한 피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하고, 본격적인 산불예방 시기를 맞아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간담회는 지난 2월6일 부터 14일까지 2미터 이상내린 폭설로 고립된 어성전마을을 위해 제설작업에 참여한 국유림관리소 직원 20여명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삼겹살을 준비하여 그 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함께 오찬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간담회에서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폭설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폭설과 수해 등과 같은 재해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고, 마을에서는 ‘제설작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을 전체 주민들이 논밭두렁 소각을 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월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02명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양양 및 고성지역 고립마을 진입로와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총 5,000여 톤에 달하는 제설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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