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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양봉단지 조성에 힘써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4.07 17:05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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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봉단지 조성을 위해 아카시 15,300본 지원 -


  동부지방산림청장(청장 이경일)은 강릉시와 한국양봉협회 강릉시지부와 공동으로 오는 9일(수)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 임야에서 꿀 생산량을 증가시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밀원수 조림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 최명희 강릉시장, 정해석 한국양묘협회 강원지부장, 김동국 한국양봉협회 강릉시지부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양봉단지 조성을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은 15,300본의 아카시나무를 강릉시양봉협회에 제공 할 예정이며, 강릉시는 조성을 위한 시유임야 5.2㏊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동일한 지역 내 임야 4.5㏊에 아카시나무 13,500본을 식재완료 하였으며, 향후 10여년이 지나면 양봉농가에서는 2013~2014년 심은 아카시나무 꽃에서 5천ℓ 이상의 꿀을 채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카시 13년생 기준 본당 0.2ℓ 꿀 채취 가능)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밀원수 조림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강릉시ㆍ한국양봉협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양봉단지를 조성하는 등 산림행정3.0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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