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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청소년 산림봉사단 운영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4.08 11:22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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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과 아이들의 행복한 만남 ! 4년째 지속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오는 4. 9.(수) 허난설헌생가에서 강릉시 소재 경포여중생 20여명으로 결성된『청소년 산림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 9.(수)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될『청소년 산림봉사단』은 숲을 조성하고 가꾸고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 산림정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등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인터넷 중독 등에 숲 체험을 통한 산림교육으로 청소년의 창의력·인성함양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청소년 산림봉사단』은 2011년 문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경포여중까지 4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처럼 개구쟁이에 장난꾸러기이지만 휴대전화와 게임기, 컴퓨터가 없어도 숲에서 노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소감을 말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관련단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숲과 자연은 최고의 스승이고 교과서이고 교실이란 것을 몸소 체험하고, 숲에 생명을 불어넣고 미래를 풍요롭게 하는 역할을 담당할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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