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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불예방" 찾아가는 교육으로 위험성 알린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4.11 14:56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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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대형산불대책기간을 맞아 청소년 불장난의 원천 차단 및 산불의 위험성을 부모님, 할머니께 전달되는 도미노식 산불예방 교육을 위하여 민간사회복지시설인 경기 여주시 금사지역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산불예방 교육을 4.11. 실시한다.

  금사지역아동복지센터는 20여명 아동들의 방과후 돌봄시설로 이 지역은 농산촌 지역으로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산림과 연접한 농토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는 농촌지역이다.

  금회 산불예방 교육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과 입을 통한 산불홍보를 유도하며, 산불예방의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생태계의 파괴시 우리인간에게 주게 되는 나쁜 결과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산불은 산림의 손실뿐만 아니라 집과 농토를 태우게 되며, 동물과 우리 이웃의 생명도 빼앗아가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산불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것을 특별히 강조하며, 산불예방 에니메이션 동영상 상영도 함께 하게 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금회 아동과 청소년에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산불예방의 교육 결과 산불 없는 아름다운 숲을 지키는 백년대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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