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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친환경 목재접착 기술 협력ㆍ공유로 빛낸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4.21 16:53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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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과학원•합판보드협회, 목재접착 기술 향상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


  최근 국민 생활수준의 향상과 함께 주거환경 친환경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목재접착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사)한국합판보드 협회와 공동으로 인천 동화기업(주)에서 목재접착분야 산학연 현지 연찬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30여명의 업계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임산물연구소 프라이하트 박사와 국내 목재접착제 전문가의 발표가 있었다.

 발표내용은 ▲천연물을 원료로 하는 목재용 접착제의 개발 현황(미국 임산물연구소 프라이하트 박사), ▲섬유판 제조용 접착제 도포기술(경북대학교 박병대 교수), ▲옅은 색상의 페놀수지 제조 기술(국립산림과학원 이상민 박사) 등이다.

  또한 ▲천연물질을 원료로 제조할 수 있는 목재용 접착제의 현황 파악, ▲섬유판 제조용 접착제 도포공정의 최적화를 위한 방안, ▲페놀수지의 색상을 없애는 방법 등과 관련된 다양한 질의와 함께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이상민 박사는 “현재 합판보드산업은 환경규제 강화 및 FTA 확대로 인해 저급제품의 유통확산 등 여러 가지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접착제 연구 분야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기술 개발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찬회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사)한국합판보드 협회가 협력해 친환경 목재 접착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술에 대해 민간기업과 협력·공유해 정부 3.0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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