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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나무심기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4.24 17:21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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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014년 4월 17일부터 2014년 4월 24일까지 춘천, 홍천, 서울, 수원, 인제, 양구 6개 국유림관리소 관내의 국유림 727ha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였다.

사업 대상지는 향후 경제성이 없는 노령·불량 활엽수 갱신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 피해지, 무단점유 후 반환된 농경지 등에 실시하였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림 단지를 조성하고,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수종인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 419ha, 산림자원의 산업화 기반구축을 위한 특용자원조림 50ha, 바이오 순환림조성 20ha, 공익조림 30ha, 산림재해 방지조림 200ha, 1,914천본을 16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식재 완료하였다.

심은 나무는 향후 풀베기, 덩굴류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어린나무가 잘 자라서 미래에 우량 대경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나무심기 사업은 탄소흡수원 조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장차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모든 국민에게 돌아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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