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항시, 재선충병 피해목 재활용 대량훈증 시연 가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4.25 13:48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대량훈증기술로 피해고사목을 생활목재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길 열려 ! -


포항시는 23일 포항시산림조합 펠릿공장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피해 고사목 중 우량대경재(직경 30cm이상)를 선별해 훈증처리하는 시연을 가졌다.

이날 시연은 최근 훈증목도 반출금지구역에서 재선충 감염여부 확인 후 반출이 가능하도록 「소나무류 이동제한 및 이동단속 지침」이 개정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로 발생한 고사목이 대부분 산속에서 훈증되거나 목재팰릿, 톱밥, 난방공사 공급원료 등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대량훈증을 통해 대경재는 목재로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훈증처리는 국립산림과학원의 기술 지도를 받아 수출입용 컨테이너와 대형 천막용 방수포를 이용해 밀폐하고, 4일간 훈증약제 처리 후 재선충 고사여부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훈증처리된 대경재는 목공예, 건축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연에 사용된 훈증제는 비교적 이용이 간편하고, 처리 4일 후 매개충과 재선충을 100%죽게 하는 매우 효과적인 약제로 알려져 있다.

포항시 오훈식 도시녹지과장은 “소나무 재선충 피해를 입은 우량대경목의 신속한 훈증처리로 건축, 공예 등 목재로서의 자원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항시, 재선충병 피해목 재활용 대량훈증 시연 가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