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 산불조심기간 통제탐방로 개방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4.29 15:36
  • 조회수 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5월 1일부터 탐방로 전 구간 개방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봉석)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을 통제하던 하늘재~부봉~마패봉 구간을 포함한 4개구간 20.5km를 5월 1일부터 전면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구간 중 보덕암~하봉~보덕암삼거리 구간은 낙석으로 인한 탐방객 안전사고 우려가 항시 있었던 구간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작년 5월 1일 탐방로 정비 사업(낙석방지 안전시설 설치, 우회탐방로 개설 등)을 진행하면서 약 1년간 통제되었었다. 이번 개방은 월악산과 그 주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자 했던 탐방객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월악산국립공원의 대표적 관광지인 하늘재 역시 부분 통제가 해제되면서 많은 탐방객이 이 곳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하늘재 길은 송계계곡과 각양각색 소나무가 어우러져 무르익는 신록을 즐길수 있는 탐방로다. 하늘재의 부분통제 구간이 해제되면서 만수봉~하늘재~부봉~마패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코스의 등산이 가능해졌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산불통제기간이 종료되었다고 해서 산불발생 위험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탐방객과 인근 주민들의 흡연이나 인화물질 반입, 취사, 쓰레기 무단투기, 논두렁 소각 등에 대해 산불통제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순찰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 산불조심기간 통제탐방로 개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