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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촌 활성화 위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 전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4.30 10:1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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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촌마을에 부는 희망의 바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29일(화) 충북 제천의 꽃단지마을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전개했다.

  침체되어 있는 산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품종관리센터 직원과 마을주민 50명이 참여하여 무궁화, 산딸나무 등 500본의 나무를 심고 잔가지와 잡풀 제거 및 주변 쓰레기 줍기 등 산지 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꽃단지마을은 단양과 충주의 중간지점인 제천시 한수면 탄지리에 위치한 마을로 약초 고장의 명성에 걸맞게 각종 약초가 풍부하고 마을에서 생산되는 약초를 이용하여 만든 음식들이 유명하여 향토음식마을로도 지정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이다.

  꽃단지마을 송만섭 대표는 “이번 방문이 마을 경관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계가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상인 센터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뜻하지 않은 대형 사고의 발생으로 전 국민이 애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히 진행되기를 당부하며 “살기 좋은 산촌마을을 가꾸는 일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게 돼서 큰 보람을 느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의 경관도 좋아지고 더 많은 도시민들이 찾아 마을 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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