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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숲속작은 도서관 인기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4.05.16 14:45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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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구청 숲속의 작은 도서관, 앞산 고산골과 큰골 2개소 운영 -


앞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독서삼매경을 즐길 수 있도록 설치한 숲속의 작은 도서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2011년 7월 대구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한 고산골 숲속의 작은 도서관(이하 ‘숲속도서관’)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게 되어 2012년에 큰골에도 문을 열었다. 

도서관은 앞산을 찾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하면서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하게 되었으며, 숲속 도서관 운영은 시민 자율 도서관으로 운영되며, 상시 개방되어 있다.  

현재 고산골에는 700여 권의 책이, 큰골에는 900여 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으며 시와 소설, 수필, 어린이도서, 건강도서, 과학·역사 도서 등 다양한 책을 누구나 자유롭게 읽은 후 제자리에 꽂아두면 된다.  
많은 시민들이 등산을 하거나 숲 속을 산책하다가 편안한 마음으로 책 읽기에 몰두할 수 있어 가족단위나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이 즐겨 찾고 있는 등 숲속도서관 운영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천혜의 자연 속에 설치된 작은 도서관은 규모는 작지만 주민들이 즐겨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장서를 비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정서순화는 물론 독서 분위기 확산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신간도서를 수시로 확충하는 등 보다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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