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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코 노동조합,“사랑나눔 실천”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09.07.31 19:02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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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조합 창립행사’ 대신 수해지역 수재민 지원

한국광해관리공단 노동조합(노조위원장 박철량)은 오는 8월 7일 본사 및 지사별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한 노동조합 창립행사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화순군 수해지역에 수재물품을 전달하고 수해복구 현장을 둘러보는 행사로 변경 추진키로 하였다.

 수재물품을 전달하기로 한 화순군은 금번 집중호우로 광주․전남에서 가장 피해가 큰 지역으로 피해액이 약 54억 5700만원에 달한다. 미래코 노동조합이 펼치는 수해지역민 지원은 공기업이 추구해야 할 사회적 책임 임무 완수로 노동조합 조합원의 전체적인 동의로 금회 행사가 진행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방문할 수해현장은 화순군 동면 운농리로 공단 노동조합에서는 2백만원 상당의 수재물품을 전달하고 수해현장을 점검, 수해복구사업에 일손을 거드는 것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 지역 남면 출신인 김창호 한국광해관리공단 석탄지역진흥본부장은 수해현장을 둘러보며 피해가 예상보다 커 마음이 무거웠지만 이번 수재물품 전달은 “수재민의 아픔을 덜어준 의미 있는 행사”였음을 밝히며 “향후 지역의 어려움을 지역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의견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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