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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보물을 지켜요!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5.28 09:3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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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두대간 대관령~선자령 산림습원 복원사업 추진-


<사진 / 작업 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백두대간 대관령~선자령 지역의 산림습원 복원사업을 8월말 완공예정으로 지난 4월말 착공하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복원사업은 백두대간 고산지역의 생물다양성의 증가와 산림생태계의 실질적인 건강성 회복을 위해 대관령에서 선자령까지의 백두대간 마루금 주변 산림습원 5.0㏊에 대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림습원 복원사업은 통나무와 자연석을 이용한 바닥막이 등의 친자연 소재 공작물로 생태계 교란 없이 수서생태기능과 습원식물 생육조건을 복원・증진하는 사업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 2012년 대관령 산림습원복원 1차 사업을 선자령 등산로 입구에서 국사성황당까지 11㏊에 대하여 완료하고, 2013년 사업지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복원사례로 확인됨에 따라 선자령 등산로를 따라 연계된 산림습원 구간으로 사업을 확대추진하게 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복원대상지가 생물다양성을 갖춘 소생물권으로 산림생태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자연 침식에 의한 피해로 습원의 기능이 약화되고 있고, 백두대간 마루금과 인접한 고산지대 산림습원으로서 생태적 가치가 커 산림습원 복원사업의 가치와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

<사진 / 작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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