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수)

신원섭 산림청장,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공사 현장 방문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4.06.12 17:3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사진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두번째)이 시설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산악문화실을 둘러보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12일 속초시 노학동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등산체험 시설 및 산악관련 전시장 시설들을 둘러봤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전체 부지면적 3만 6365㎡에 국비150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3789㎡,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건립된다.

국립산악박물관은 등산교육 및 등산체험 시설과 산악역사관 등 상설전시장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6월에서 10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1월중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신원섭_산림청장(왼쪽_두번째)_국립산악박물관_건립_공사_현장_ 방문>

<사진 / 신원섭 산림청장(앞 오른쪽 두번째)이 시설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암벽체험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이 시설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고산지대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신원섭 산림청장,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공사 현장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