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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조선일보 환경대상」 대상 수상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6.23 16:34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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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환경을 지키고 가꾼 공로 인정 받아 환경실천부문 대상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조연환)이 환경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22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에서 환경실천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천리포수목원은 생물보존에 관한 가치를 구현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도입종을 이 땅에 적응시켜 국내 최다 1만 5000종의 식물자원을 보유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수목원으로 성장했고, 이를 통해 희귀종 보호와 멸종위기식물 서식지 복원 등 생태계 보호에 크게 기여함을 인정받았다.

 천리포수목원 조연환 원장은 “자연과 환경을 지키고 가꾼 민병갈 설립자의 공로로 천리포수목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며 “민병갈 설립자의 뜻을 이어가며 미래 환경을 걱정하며 행동으로 실현하는 수목원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조선일보 환경대상은 환경보전 운동의 생활화와 환경보전 의식의 저변확대에 큰 공을 세운 시민, 기관, 관체, 학교, 기업, 지자체 등을 발굴하여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 확산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993년 제정된 국내 최초 환경분야 사회공로상으로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이번 22회 환경대상에는 환경실천대상에 천리포수목원을 비롯하여 환경경영대상에 강동구청, 저탄소녹색대상에 안산시청, 환경교육대상에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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