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FAO와 산림분야 협약 체결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6.24 16:41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개도국 산림복원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협력 -

 
신원섭 산림청장은 23일 로마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산림위원회에 참석해 개회식 기조연설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했다.

신 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더 푸른 미래를 위해’란 제목으로 한국의 50년 전 황폐했던 산림이 국민과 정부가 힘을 모아 산림복원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신 청장은 기조연설에서 과거 황폐된 대한민국의 산림을 오늘날 울창하고 푸른숲으로 만든 녹화 과정과 성공 요인을 소개하고 현재의 산림정책을 설명했다.이어 신 청장은 전세계 국가와 국민들에게 산림복원을 통한 인류복지의 향상을 위한 협력과 동참을 제안했다.

또 산림청과 FAO 사무국(사무총장 호세 그라찌아노 다 실바)_Jose Graziano da Sklva, 브라질)은 산림복원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를 통해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생산성 향상 ▲기후변화 감축과 적응 ▲산림의 건강과 보호 등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도국의 황폐지 산림경관 복원을 위한 약정도 체결했다.
 * 산림경관복원은 기존의 산림복원 개념에 생태계, 인간의 복지, 산림 주변 경관을 포괄하는 새로운 국제적 체계(패러다임)다. 현재 기후변화 감축과 적응, 생물다양성 보전, 사막화 방지에 산림경관복원이 폭넓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산림청 이창재 해외자원협력관은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와 약정을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적 녹화 성공국으로서 FAO와 협력해 개도국과 녹화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며, “우리나라의 국제 사회에 대한 역할과 개도국과의 산림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신원섭(왼쪽) 산림청장과 호세 그라찌아노 다 실바(오른쪽) FAO 사무총장 23일(현지시간) 로마 FAO 사무국에서 세계 산림 복원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를통해 산림청은 산림복원 및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FAO와 산림분야 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