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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상반기 재해예방사업 완료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7.04 15:21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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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방댐 45개, 산지 계류보전사업 35km, 산지사방 13ha 등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장마기 전 재해예방사업을 완료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체계를 확립하는 등 산사태 예방에 사전 대처하고 있다.

금년 3월부터 주민생활권 산지 중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사태 예방 효과가 뛰어난 사방댐 45개와 산간 계류보전사업 35km, 산지사방사업 13ha, 고속도로변 사방사업 등을 장마기 이전 6월 30일 완료하였다.

또한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지방에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452개소의 하단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연락체계, 대피장소 등 재난대응 태세를 이미 갖추었으며, 각 국유림관리소별로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은 연차적으로는 재해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물을 설치하는 구조물대책과 시설물설치가 어려운 지역은 주기적인 점검 및 신속한 재해대응을 하는 비구조물 대책으로 나누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관계자는 앞으로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에 적극 대처하고, 특히 산사태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들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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