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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여름방학, 자연을 학습하다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7.09 16:39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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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2014년 여름방학 나무교실 운영 -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삭막한 도시생활 속에서 청소년들의 마음의 안정과 정서함양을 위해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연수목전시원에서 ‘2014년 여름방학 나무교실(이하 나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무교실은 운영기간 내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 저학년반 △초등 고학년반 △중등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이 수업은 지난해에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우수한 나무교실 프로그램 편성 및 전문강사 섭외 등을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올해 나무교실은 초등 저학년반(1학년~3학년) 3회, 초등 고학년반(4학년~6학년) 2회, 중등반 2회 등 총 7회 운영하며, 프로그램도 반별 맞춤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 저학년반은 △대나무솟대 만들기 △곰돌이 토피어리 만들기 △관엽식물을 이용한 미니정원, 초등 고학년반은 △자연물 액자만들기 △방문용 꽃바구니 장식 시간을 가진다. 중등반은 △자연물을 이용한 게 만들기 △다육이 모듬심기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설문 조사를 통해 만족도 평가를 실시해 내년도 프로그램 편성시 적극 반영하고 향후 점차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7월 11일까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홈페이지(green.busa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총 75명(초등학생 50명, 중학생 25명)을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51-888-7135)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소양을 갖춘 강사를 초청해 자연물 만들기(생태공예), 다육이 심기 등 다양한 자연체험학습에 관심과 취미를 가진 초등·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정서함양 및 자신감 고취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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