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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안전한 백두대간 탐방을 위한 등산로 정비사업

  • 이선용 객원기자 기자
  • 입력 2014.07.10 11:20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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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덕유산,지리산권 백두대간 등산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함흥식)은 백두대간의 쾌적한 등산 환경 조성과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올해 사업비 1억 9천여만원을 들여 등산로를 정비하고 훼손지를 복원하는 등 백두대간 등산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사업은 무주군 설천면 미천리 암봉에서 남원시 아영면 아곡리 사치재까지의 22.51km로 암석노출, 바닥침식, 노선분기 등 훼손유형별 등산로정비와 등산로상의 안전 및 편익시설 등 각종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백두대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백두대간 능선의 주요 봉우리인 서봉(장수덕유산) 정상에 표주석과 전경안내판을 세울 계획이다.

 한편, 등산객에게 안전한 등산 환경과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서부지방산림청, 장수군, 덕유산국립공원 등 관련 기관과 산림토목기술자가 참여하는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여 백두대간 등산로정비사업 방향과 주요 공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마쳤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한반도의 등줄기로 민족의 정기와 자연 환경의 보고인 백두대간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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