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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산림사업장 진드기 예방조치 총력”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7.13 22:41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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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최근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일으키는 진드기(작은소참 진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산림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예방 안전조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감독을 당부하였다.

야생진드기로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이로 인한 감염으로 인해 올 들어 4명이 사망했다. 특히 지난 9일 강원 지역 ㅇㅇ군 관할 산림작업현장에서 제초작업을 했던 근로자가 발열과 오한 등 감기증상으로 입원 치료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확진을 받은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SFTS를 유발하는 이 진드기는 일반 가정에서 서식하는 집 먼지 진드기와 달리 숲이나 초원 등 주로 야외에 서식하고 있어 이에 따른 안전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미 진드기 기피제를 구입하여 전 영림단에게 배포하였으며, 현장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위하여 산하 국유림관리소 모든 산림사업 참여자(기능인영림단원 등)를 대상으로 작업 전 기피제를 반드시 뿌리도록 당부하였다.

산림 내 작업 시 반드시 긴 소매의 옷과 긴 바지의 작업복을 착용토록 하는 등 예방조치 안전교육과 작업 후 감기 증상과 비슷한 감염증상을 보이는 근로자가 발생되면 즉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한편, 각종 산림사업장에서는 사업 착수 전·중·후 수시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감염병의 종류와 원인을 근로자들에게 알리는 등 야생진드기 전염병 사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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