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 자체 양묘생산으로 올 상반기 수목 구입비 예산 절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7.14 16:55
  • 조회수 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하반기에도 6만 3000그루의 조경수 지원해 예산 아낄 것” -


창원시는 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조경 수목을 도시녹화사업에 활용해 올 상반기 수목 구입비 5억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9일 밝혔다.

시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팔룡ㆍ내동ㆍ상복양묘장 등 3개소 10만m²에서 생산한 조경수를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Green City 천만그루나무심기 10개년 계획’과 연계하여 실시한 올해 상반기 시민을 대상 무료 나무나누기주기 행사와 관할 구청, 읍면동, 유관기관 등에 13만 그루의 큰나무 및 어린나무를 보급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했으며, 하반기에도 6만 3000그루의 조경수를 지원해 수목 구입비를 아끼기로 했다.

현재 시 양묘장에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상반기는 조경수의 삽수채취와 삽목작업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조경수 종자 채취와 함께 노천매장 및 저온처리 후 시설하우스 내 파종상(자리)에 파종하고 있다.

이는 파종 후 파종상에서 1년을 키운 후 포트에 이식하여 포트묘로 생산되고 있으며, 삽목묘는 올해 나온 건실한 새 가지의 삽수를 채취하여 삽목작업 후 이듬해 봄 노상에 이식하여 비배관리 등을 통한 건묘로 생산되어 그 다음해 상반기부터 보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양묘장에는 온실 3개동(1489㎡)과 파쇄장, 퇴비사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대왕참나무, 황칠나무, 배롱나무, 산딸나무 등 총 83종 26만 1000그루의 묘목이 심어져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창원의 정서에 맞는 향토수종을 생산하여 특화거리(가로수) 조성과 학교숲 조성, 생활주변 공원?녹지조성 등에 적극 활용하여 도시녹화 사업에 따른 수목구입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푸른창원만들기’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시, 자체 양묘생산으로 올 상반기 수목 구입비 예산 절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