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재해 대비 임도 점검·정비에 나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7.22 13:58
  • 조회수 6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0개 노선 105.88km, 임도 시설과 불량 노선 정비 -

경북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임도주변 잡풀 제거로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전 임도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7월말까지 임도관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산림담당공무원 3명으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용문 내지~상리 용두 노선 11.86km 등 20개 노선 105.88km의 임도를 전수 조사해 위험이 상존하는 곳은 정비할 계획이다.

임도 노면과 측구, 비탈면 등 재해가 우려되는 곳은 가용인원 및 장비를 동원해 집중 점검하여 보수하고 비가 많이 내릴 경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곳도 사전 제거해 산림재해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군은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임도시설이나 불량 노선에 대하여는 임도구조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임도 관리의 안정성 및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임도주변 주민을 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해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중장기 임도관리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예천군관계자는 “비가 오지 않는 장마가 이어지고 있지만 임도 점검·보수로 관리에 철저히 기해 주민 불편을 없애고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재해 대비 임도 점검·정비에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