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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산촌유학 한마당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09.08.14 21:1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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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유학은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일정 기간 부모 곁을 떠나 산촌에서 생활하면서, 지역의 작은 학교를 다니고 시골살이를 하는 것을 말한다. 짧게는 1개월 길게는 1년까지 마을의 농가나 기숙사 형태의 센터에서 머물면서 마을 어른들과 아이들, 나아가 다른 산촌 유학생들이 함께 생활한다. 이를 통해 도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자라게 하고 더 나아가 지역 학교와 농산어촌 공동체를 살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1회 산촌유학 한마당은 산촌유학의 확산과 사회적 자리매김을 위하여 8월 21일(금)~ 22일(토) 양일간 광화문 교보빌딩과 마리스타 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생태산촌만들기모임과 전국산촌유학협의회에서 주최하고,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과 농림수산식품부 후원한다. 

산촌유학 한․일 컨퍼런스는 21일(금) 오후 2시~6시까지 광화문 교보빌딩 10층(대강당)에서 ‘지역활성화를 위한 산촌유학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기조강연을 하고, 타마이 야스히로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수가 발제를 한다.

산촌유학 배움과 나눔은 21일(금) 오후 8시~22일(토) 오후 1시까지 마리스타 교육관(합정)에서 진행한다. 전국의 산촌유학 활동가와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산촌유학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산촌유학 활동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제1회 산촌유학 한마당을 주관하는 생태산촌만들기모임 박근덕 사무국장은 “산촌유학은 지역 학교를 살리고 더 나아가 농산어촌 공동체를 살리는 계기가 되는 활동으로, 참여한 아이들은 농산촌의 가치를 느끼게 되고 ‘마음의 고향’을 만들어준다. 이번 <제1회 산촌유학 한마당>을 통해 산촌유학이 보다 확산되고 사회적으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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