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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청정 항만을 위해 녹색 전문가가 나선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7.23 15:32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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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천항만공사와‘항만배후지 녹지조성’MOU 체결 -

<사진 / 좌)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우)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지난 2014년 7월 22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항만배후지의 성공적인 녹지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천항만공사(김춘선 사장)는 아암물류2단지 내 항만배후지 569,000㎡ 규모의 면적에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그 중 40,000㎡의 면적에 대하여 녹지공간 조성에 필요한 묘목 생산을 위한 양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묘목장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정보제공, 녹지기반 조성 대상지 입지환경 평가 자문, 수종선정·식재 및 관리정보 지원, 전문기술 컨설팅 등 항만배후단지 녹지기반 조성 사업 전반에 대해 그동안 축적된 전문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녹지조성 및 관리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기술교육 등 전문가 육성지원 활동도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양 기관이 이번 업무협력 협약을 통해 항만 배후부지에 수려한 경관과 청정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인천항의 발전과 임업분야의 활용범위를 넓히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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